チャン・ヨンヒ(장영희)教授の言葉

 
내가 살아보니까,
내가 주는 친절과 사랑은 밑지는 적이 없다.
내가 남의 말만 듣고 월급 모아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한 것은 몽땅 다 망했지만,
무심히 또는 의도적으로 한 작은 선행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고
누군가의 마음에 고마움으로 남게된다.
 
소중한 사람을 만나는 것은 1분이 걸리고,
그리고 그와 사귀는 것은 한 시간이 걸리고,
그를 사랑하게 되는 것은 하루가 걸리지만
 그를 잊어버리는 것은 일생이 걸린다는 말이 있다.
남의 마음 속에
 좋은 기억으로 남는 것만큼 보장된 투자는 없다.
 
(私が生きてきて
 自分が与えた親切と愛は損をしたことがない。
 私が他人の言葉を聞いて月給を貯め
  株式や不動産に投資したのはみんな失ったけれど、
 知らずに、あるいは意図して行った小さな善行は
  絶対になくならず
 誰かの心に感謝として残る。
 
 大事な人に出会うのは1分がかかり、
 そして彼と付きあうのには1時間がかかり、
 彼を愛するようになるのには1日がかかるけれど、
  彼を忘れるのには一生がかかるという言葉がある。
 人の記憶の中で
  よい記憶として残るくらい保証された投資はないのだ。)